4. (B)uddies with a Purpose: `Index Relationships' 인덱스 관계
지금의 세대는 아주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서 세분화된 인관관계를 기능화한다.
공부는 스터디 카페, 여행은 여행 동아리, 등등
인관관계의 스펙트럼이 아주 다양해진다는 것이다.
매체로 인해거 맺어지는 관계가 아주 다양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생활 주기도 비슷해서 직장을 다니고 결혼하고 아기 낳고 등등이 비슷했다.
그러나 요즘세대는 생활주기도 아주 많이 다양하고 달라지고 있다.
각기 다른 생애주기를 사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소비에 계속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5.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뉴디맨드 전략
뉴디맨드 전략은 체리슈머와 쌍을 이루는 키워드이다.
소비자들이 불가항력으로 소비할 수밖에 없는 전략이다.
오랜 기간 사용해온 전략이다.
있던 제품을 교체하게 하는
교체수요 전략
예로, 아이폰 신제품이 나왔는데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교체할 것이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교체하지 않을 것이다.
자사 신제품을 특장점 고객이 가장 민감하게 작용하는 usp 인가?
디자인을 바꾸는 것, 콘셉트를 바꾸는 것,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
제품을 못 바꾸면 지불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신규 수요 전략
예로 스마트폰 제품등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 수도 있다.
예로 김치 냉장고를 볼 수 있다.
기존 냉장고 기능에서 김치 냉장고라고 명명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제품을 판매한다.
브래들리 시계 사례 시각장애인 시계를 소비자 니즈를 딱 맞췄을 때 시각 장애인이 아니라도 구매한다.
평균 실종의 시대에는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가 살까 말까 망설이며 생각하면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타깃이 중요하다.
6. (T)horough Enjoyment: `Digging Momentum': 디깅모멘텀
디깅은 깊게 판다는 뜻이다.
일본말로는 오탁구 우리나라말은 덕후라는 뜻이다.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어떤 콘셉트에 열광한다.
콘셉트를 주고 공부한다. 공주 콘셉트로 공부하면 공주처럼 꾸미고
공주방을 만들어서 공부하는 콘셉트이다.
요즘 애니메이션에서 뜨는 콘셉트는 이 세계 (다른 세계) 콘셉트이다.
그래서 이 세대에서는 콘셉트가 중요하다.
요즘은 켄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다양하다.
요즘은 세계관 마케팅이 많아지고 있다.
요즘은 디깅 몰입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성세대와 요즘세대를 몰입이 다르다는 것이다.
7. (J)umbly Alpha Generation : 알파세대가 온다
1960대 태어난 세대는 베이비 부머 세대였다
1970대 생은 오렌지 세대 X세대라고 불렀다.
1980대 생은 새천년을 맞이한 세대 Y세대라고 불렀다.
2010대 생 이상은 Alpha 세대라고 부르기로 했다.
알파세대의 특징은 모두가 존중받는 모두가 셀러브레이터다.
알파세대들은 자기가 잘하는 것 하나하나를 가지고 인정받는다.
국영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학습을 한다.
알파세대는 저출산 세대에 태어난 세대라서 아주 귀한 존재들이다.
알파세대는 틱톡을 좋아한다.
다른 sns는 구독자 중심이며 유명한 사람이 유리한 입장이다.
초중고등학생은 구독자를 가지기 힘들어서
틱톡은 구독자가 없어서 재미만 있으면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알파세대들이 좋아한다는 것이다.
디지털 모바일을 태어나면서 친숙한 존재들이 알파세대들이다
알파세대들은 오프라인 쇼핑을 좋아한다.
걱정되는 부분은 모바일 중독 디지털 중독의 해결
그리고 마스크 쓰고 생활한 세대들은
초등학생들은 거의 사회생활을 마스크를 쓰고 생활을 해서
마스크 쓰는 것이 자연스럽고 익숙하다.
요즘 세대들은 마스크 쓴 모습이 자연스럽고 사진도 마스크 쓰고 찍는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표정을 읽을 수가 없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려가 된다.
요즘 세대들이 자라서 마스크로 인한 부작용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8.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선제적 대응기술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항상 기술적인 키워드를 선정한다.
왜냐하면 기술적인 문제도 트렌드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2023년에는 선제전 대응기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용자의 맥락을 읽어서 기술을 실행해 주는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 터널을 지날 때 예전에는 터널이 구나하고
창문을 닫았다면 지금은 자동차 시스템에서 터널을 인지하고
창문을 닫는 선제적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한예로는 여름이 다가오면 우리는 에어컨을 켜기 전에 필터 청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기계가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 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주는 기술이다.
이런 선제적 대응기술이 발전하는 것이다.
9. (M)agic of Real Spaces : 공간력
코로나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사람들이 외출이 더 자유로워지면서
공간은 어떤 힘을 가져야 되는가?
예로 미국에 모든 것이 아마존화 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전자상거래인 아마존이 일상화된다는 말이다.
코로나 사태로 아마존화는 더 활성화된다.
코로나로 실제 공간이 다 죽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죽는 것은 공간이 아니고 지루한 공간이 죽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가깝고 편리한 공간이라도 지루한 공간은 죽는 것이라서
그 공간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태어나야 한다.
우리의 비즈니스 대부분은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간력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경험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간이 커 나가려면 고객에게 유일무휘 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라인은 빈자의 공간이 되고 있고 오프라인은 부자의 공간이 되고 있다는 생각 든다는 것이다.
10.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 : 네버랜드 신드롬
네버랜드는 피터팬이 사는 곳이다.
피터팬은 나이 들기를 거부하는 어른들이 사는 어린이 나리이다.
대한민국은 나이들기를 거부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
사람들이 다 어려 보이기를 원한다.
사람들의 취향이 젊어지고 어려지고 있다.
사람들이 귀여운 캐릭터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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